진주코스메틱 브랜드 클라뷰(KLAVUU, 대표 김현배)가 지난 5월 진행했던 ‘파란숨(BLUE BREATH)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클라뷰의 파란숨 캠페인은 바다사막화(백화) 현상을 알리고 바다숲 조성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이다. 한달 간 모인 판매 수익금 일부는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에 기부한다. 선정된 캠페인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는 바다 환경 보호를 위해 앞장서는 '바다살리기국민운동본부'에 기부했다. 클라뷰에서는 판매 수익금 외에도 해양생태계를 위해 기부금을 추가로 기부했다.

이번 캠페인 선정 제품은 ‘씨실트 리페어 토너’로 진정력 강한 씨실트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시카와 판테놀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준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모델 서예지씨도 파란숨(BLUE BREATH) 캠페인 영상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는 등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한편 클라뷰는 사회적 책임을 위한 바다환경 정화 사업 및 제주해녀 후원 사업 등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브랜드 론칭 직후인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클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