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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공항 패션 고민? '편안함과 멋’ 피부는 얼굴 모공 잡는 스킨로션 올인원 화장품!

남자 공항 패션 고민? '편안함과 멋’ 피부는 얼굴 모공 잡는 스킨로션 올인원 화장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7.0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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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패션도 비행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밖에 없다. 그 이유는 비행 시간이 길면 길어질수록 더 편한 룩을 입어야 장기간 비행을 참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여자들이야 편하면서 예쁜 공항 패션 룩이 많이 나와있지만 남자들은 공항 패션 룩에 고민이 쌓일 수 밖에 없다. 신발은 어떤걸 신고 어떤 포인트를 줘야 공항 패션 룩을 완성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1. 2~7시간 짧은 시간 비행.
짧은 시간 비행으로 여행지에 도착해 바로 여행을 즐기는 경우에는 여행 룩을 입고 가는게 좋다. 휴양지로의 여행이라면 샌들에 하와이안 셔츠를 툭 걸쳐주면 바로 공항 패션부터 여행룩까지 이어질 수 있다. 공항에서 하와이안 셔츠가 불편하다면 흰 반팔티를 입어주고 여행지에 가서 걸쳐주어도 된다. 하와이안 셔츠에는 베이직한 컬러로 밸런스를 맞춰준다. 여기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하면 트래블룩이 완성된다.

2. 8시간 이상 긴 시간 비행.
긴 시간 비행에는 편안한 룩이 최고다. 한참을 앉아서 가야하는 만큼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밴딩 팬츠가 좋다. 혹은 조거 팬츠나 트레이닝 팬츠 등으로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동시에 잡는다. 이번 시즌에도 유행이 계속되는 어글리 슈즈를 신어주면 패션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다. 여행지에서 쇼츠에 어글리 슈즈를 신어줘도 멋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3. 피지 잡는 남성용 화장품 세트.
비행기 안에서는 물론 여행지에서는 피지를 케어 하고 피부를 산뜻하게 가꿔줄 남성 기초 세트가 필요하다. 건조한 기내나 땀이 날 수 있는 여행지에서 수분은 공급하고 피지는 잡아주어야 피부를 보호하고 여행룩도 살릴 수 있다. 남자들의 경우 여러번 덧바르기 싫어 올인원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성 스킨을 챙긴다면 여행지에서 물갈이 부작용을 진정시킬 수 있다. 세안 후 바로 스킨을 화장솜에 적셔 닦아내면 내 몸에 맞지 않는 물로 트러블이 발생하는 위험이 낮아진다. 

남자 화장품 브랜드 보쏘드의 스테디셀러템 ‘BOSOD 2-STEP’은 남자 스킨, 보습로션의 2종 구성이다. '바이바이 미스터 세범'은 피지 컨트롤과 모공 케어, 수분 공급이 핵심이다. 밸런스가 무너져 과도한 유분을 배출하는 모공을 깨끗하게 케어하고 수렴 효과로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남성용 로션 '워터풀 로션'은 10가지 식물 에너지가 선사하는 피부 보습으로 초강력 수분 보호막을 형성한다. 감초산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며 유수분 밸런스를 관리한다. 두 제품은 남자 화장품 셋트 제품으로 10대부터 30대 남자 피부관리 추천 아이템이다.

뷰티프로그램의 남성 화장품 인기 순위만 따르는 것보다 화장품의 브랜드 지향성과 관리법, 제품 설명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남자 화장품 쇼핑몰 보쏘드에는 남자 화장품 종류가 다양한데 그에 따른 활용팁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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