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그룹,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 출시
레고그룹,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 출시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7.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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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그룹(LEGO Group)이 세계적인 모터사이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과 협업한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LEGO Creator Expert Harley-Davidson Fat Boy 10269)’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레고 특유의 정교함으로 할리 데이비슨의 상징적인 모델을 실제에 가깝게 재현했다. 마감, 외관, 디자인 요소들은 물론 솔리드 디스크 휠, 눈물 모양의 티어드롭(teardrop) 연료탱크, 통합 속도계, 듀얼 배기관 등 주요 부품도 완비했다. 

각 파트는 실제 할리 데이비슨처럼 직접 움직여 볼 수 있도록 설계돼 실감나는 연출이 가능하다. 뒷바퀴를 회전시키면 밀워키에이트(Milwaukee-Eight) 엔진 피스톤과 듀얼 배기관이 작동하고 핸들, 변속 기어와 브레이크 레버, 킥스탠드도 움직일 수 있다. 

외관은 2019년식 팻보이의 ‘위키드 레드(Wicked Red)’ 모델을 구현했다. 검정과 어두운 빨강으로 마감하고 몸체 양 옆에 할리 데이비슨 로고를 새겨 완성했다. 완성품 크기는 높이 20cm, 길이 33cm이며 총 1,023개 부품으로 구성됐다. 

‘레고 크리에이터 엑스퍼트 할리 데이비슨 팻보이’는 오는 17일부터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VIP 회원에 한해 우선 판매된다. 정식 출시는 내달 1일로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 9,900원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