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고차 판매왕 ‘그랜저HG, E클래스’
상반기 중고차 판매왕 ‘그랜저HG, E클래스’
  • 최영락
  • 승인 2019.07.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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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중고차 판매 1위는 국산 ‘현대 그랜저HG’, 수입 ‘벤츠 E클래스’로 나타났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중고차기업 케이카 직영점 및 홈서비스를 통해 판매된 직영 중고차를 확인한 결과다.

지난해 결산 대비 현대 아반떼AD와 기아 올 뉴 카니발, 올 뉴 쏘렌토 등이 순위권에 올라온 것이 눈에 띈다. 

그랜저HG 외에는 기아 모닝과 쉐보레 스파크 등 경차가 순위 경쟁을 하는 가운데, 케이카 직영 중고차 결산에서 처음으로 아반떼AD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년 9월 출시한지 3년만에 후속 모델인 더 뉴 아반떼가 등장하면서 중고차 시장에 매물이 많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외 기아의 스테디셀러 RV 카니발과 SUV 쏘렌토가 순위권에 올랐다. 

수입중고차는 전년 결산에서 1위였던 BMW 5시리즈가 2위로 밀려나고 벤츠 E클래스가 1위 자리를 꿰찼다. 신차 시장에서 벤츠 E클래스의 독주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고차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K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