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정상훈, 웃음기 없는 진지한 연기도 완벽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정상훈, 웃음기 없는 진지한 연기도 완벽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7.22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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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정상훈이 박민지(고윤아 역)와 애매한 관계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일본 원작의 탄탄한 구성 위에 한국적인 정서와 감성을 더한 깊고 진한 한국형 멜로 드라마로 사랑과 불륜이라는 인류 보편의 문제와 감정들이 주인공들의 고통과 희열, 감동과 번민을 통해 어떻게 치유되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그래서 결국 '인간의 품격'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되는 섬세하고 밀도 있는 드라마로 배우 정상훈은 진창국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어제(20일) 방송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6회에서 박민지의 인턴 종료 쫑파티를 한다는 핑계로 단 둘이 클럽에 간 정상훈은 처음에는 어색해 하다가 결국 '에라 모르겠다'라는 식으로 막춤을 추며 시청자들에게 당황스러움을 선사해 이전에 보여준 코믹 연기와는 또 다른 모습의 연기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아내 박하선(손지은 역)과 아침 식사를 하던 중 박민지의 문자를 받고 곧 바로 출근하는 장면에서 정상훈은 아내 박하선에게는 무뚝뚝하고 무심한 남편의 모습, 박민지에게는 다정한 남자의 모습으로 이중적인 태도를 오가는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박하선의 감정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드라마의 서사를 완성시키고 있다.
 
이처럼 정상훈의 새로운 모습의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채널A 금토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