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호주 멜버른, 2025년까지 계약연장..스페인 독일은?
F1 호주 멜버른, 2025년까지 계약연장..스페인 독일은?
  • 김기홍
  • 승인 2019.07.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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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F1 개막전 도시로 유명한 호주 그랑프리가 2년 더 연장계약을 맺었다.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 서킷은 지금까지 2023년까지 계약이 돼 있었다.

2024년부터는 개최 도시를 옮겨 시드니나 애들레이드로 바뀔 수 있다는 얘기가 돌았다.

하지만 이번에 2025년까지 F1 개최 계약을 2년 연장한 것. 

F1의 CEO인 체이스 캐리는 멜버른과의 계약연장이 매우 기쁘고, 빅토리아주의 적극적 자세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F1이 매우 인기있는 스포츠임을 입증한 것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내년이면 호주 그랑프리 25주년과 더불어 오는 2025년이면 개최 30년을 맞아 매우 뜻깊은 이벤트임을 함께 공유하게 된다는 의미를 지닌다.

F1의 내년 일정에는 이미 호주 개막전이 확정된 상태다. 거기다 4월경 베트남이 새롭게 진입하게 된다. 5월 네덜란드의 재복귀는 기정 사실화돼 있으며 올해로 계약이 만료된 스페인과 독일 멕시코는 아직 일정이 불투명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F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