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4 40 TFSI' 2.0 가솔린 터보 '인증 완료'
아우디 'A4 40 TFSI' 2.0 가솔린 터보 '인증 완료'
  • 김민우
  • 승인 2019.07.24 16: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우디코리아가 주력 차종인 'A4 40 TFSI'가 환경부로부터 배출가스와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최근 사전계약을 시작한 대형 SUV Q7과 함께 하반기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는 지난 15일 환경부로부터 A4 40 TFSI 차량에 대한 배출가스, 소음 인증을 완료했다. A4 40 TFSI는 이번 인증이 완료됨으로서 국내 출시에 대한 준비를 마치게 됐다. 

이번에 인증받은 A4 40 TFSI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2.7㎏f.m을 발휘하는 2.0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을 얹고 있다. 7단 S트로닉 자동변속기가 맞물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속도까지 7.5초 만에 도달한다. 

아우디코리아는 최근 가솔린 모델에 대한 인증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Q7 45 TFSI 인증을 완료하고 최근 사전계약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또 A3 40 TFSI 모델, A5 스포트백 45 TFSI(쿠페·카브리올레), S3, A6 40 TFSI, TT 로드스터 45 TFSI 등 다양한 모델 인증을 마친 상태다. 

아우디코리아는 A4 40 TFSI 국내 출시에 대한 시점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다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 확장에 나서기로 한 만큼 Q7에 이은 추가적인 모델 출시가 전망된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5월 실내·외 디자인부터 파워트레인(동력계통)까지 모두 바꾼 '뉴 A4'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한 바 있다. 특히 파워트레인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추가해 연비와 주행성능을 모두 강화했다. A4 페이스리프트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민우 기자 harry@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