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삼복더위에 지친 피부 원기 회복이 필요해! 한여름 피부 보양 레시피

삼복더위에 지친 피부 원기 회복이 필요해! 한여름 피부 보양 레시피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7.25 09:45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바캉스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급격히 늘어난 야외 활동으로 숨 돌릴 틈 없는 피부 스케줄은 여전히 ‘과로’ 상태. 지친 일상에서 쉬려고 간 바캉스가 오히려 피부를 더 피로하게 만들 수 있다. 요즘처럼 지속되는 무더위에는 열기, 자외선, 땀, 먼지 등 더욱 많은 양의 외부 자극에 노출되어 피부도 평소보다 빨리 지치기 마련이다. 이에 무더위와 피로로 지친 피부도 몸보신만큼이나 ‘기운’ 살리는 보양식이 필요한 것. 체질에 따라 보양식을 달리하듯 여름 철 피부 고민에 따라 효과적으로 피부 기운을 다스리는 ‘한 여름의 피부 보양 레시피’를 소개한다.

● 지친 피부, 수분으로 체력 다스리기
여름 철 지친 체력을 위해 삼계탕 같은 단백질 음식으로 몸보신을 하듯이 지친 피부 체력에는 수분만 한 것이 없다. 특히, 지치고 예민해진 여름철 피부에는 특별한 영양성분을 더하는 것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으니 보습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선택해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이 좋다. 하루하루원더에서 출시하고 있는 ‘블랙라이스 히알루로닉 에센스’는 발효 흑미 추출물과 고농도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는 순수 수분 에센스로 적은 양을 사용해도 피부속에서 풍부한 보습을 느낄 수 있다. 밤에는 지친 피부에 듬뿍 발라두면 슬리핑 마스크팩을 사용 한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제철 재료의 에너지로 지친 피부를 가꿔주기
좋다는 것을 모두 바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나는 제철 음식이 우리 몸에 보약이 되듯, 피부 원기 회복도 마찬가지. 시오리스의 ‘유 룩 쏘 영, 나이트크림’은 제철에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원료로 화장품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내세워 인시즌 플랜트인 제주산 유기농 유자수를 65% 함유하고 흡수력이 좋은 타마누 오일 성분이 밤 사이 풍부한 보습과 진정을 선사한다.

생기 잃은 피부를 위한 스페셜케어
기초 케어만으로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푸석푸석하고 생기를 잃은 여름 철 피부에는 결정적인 한 방, 스페셜 케어가 필요하다. 닥터올가에서 출시한 ‘100 알로에베라 유기농 마스크’는 100% 천연유래 성분으로 만든 마스크팩이다.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베라잎즙이 50.88% 함유되어 뜨겁게 달아올라 지친 피부에 진한 수분으로 채워줘 진정과 휴식을 준다. 100% 유칼립투스 나무 유래 텐셀 시트로 열기로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줄여준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하루하루원더/ 시오리스/ 닥터올가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