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신임 CEO에 홀가 게어만 임명
포르쉐코리아, 신임 CEO에 홀가 게어만 임명
  • 김기홍
  • 승인 2019.07.26 23: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포르쉐 AG는 오는 9월 16일부로 홀가 게어만 포르쉐 디자인 그룹 재무이사를 포르쉐코리아 신임 최고 경영자(CEO)로 임명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어만 신임 CEO는 포르쉐 영국 법인과 포르쉐 리테일 그룹에서 9년간 재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포르쉐 디자인 그룹에서는 2년간 재직했다.

포르쉐 AG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 데틀레브 본 플라텐은 “풍부한 국제 경험과 사업 전반에 대한 폭 넓은 지식을 겸비한 홀가 게어만 신임 대표이사는 한국 시장에서 포르쉐 브랜드의 강력한 성장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전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다음 달 1일부터 포르쉐 일본 법인의 신임 CEO로 자리를 옮긴다. 마이클 키르쉬 총괄 아래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사상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게어만 신임 CEO가 부임하기 전까지 크리스찬 나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포르쉐코리아 임시 대표직을 수행한다.

포르쉐의 자회사로 2014년 설립된 포르쉐코리아는 지난해 국내 포르쉐 센터 11곳을 통해 차량 약 4400대를 인도했다. 올해 6월에는 새로운 세일즈 플랫폼인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을 오픈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