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암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축제된다
주말 영암 슈퍼레이스,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축제된다
  • 남태화
  • 승인 2019.07.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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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CJ 슈퍼레이스)’ 5전이 오는 3~4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1랩=5.615km, KIC)에서 개최된다.

CJ 슈퍼레이스 5전은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라는 부제 아래 ASA6000 클래스와 GT(GT1·GT2) 클래스만 진행되며,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해 진행된다.

ASA6000 클래스에는 팀 챔피언십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감독 평정호)를 비롯해 서한GP(감독 박종임), 제일제당 레이싱(감독 김의수), 엑스타레이싱(감독 김진표), ENM 모터스포츠(감독 이정웅) 등 12개 팀에서 23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5라운드에는 지난 2013 시즌에 클래스 데뷔한 윤승용(팀훅스)이 약 3년여만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GT1 클래스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정경훈이 엑스타레이싱팀 소속으로 클래스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핸디캡 웨이트에 있어서는 지난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동은(제일제당 레이싱, 한국)과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한국)가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되며,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 금호)가 4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시즌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의 듀오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김종겸이 모두 3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되며, 서주원이 지난 4라운드 3위 입상에 따른 20kg를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대한민국 대표 투어링카 레이스인 GT 클래스에는 준피니트레이싱, SK 지크 비트 R&D, 비트 R&D, 원레이싱, 쿼드로 이레인레이싱,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레이싱 등 9개 팀에서 19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5라운드에서는 카트 드라이버 출신으로 그동안 아마추어 투어링카 레이스에서 활약했던 김준서(비트 R&D)가 출사표를 던져 프로 무대 데뷔전을 가질 예정이다.

핸디캡 웨이트에 있어서는 5라운드 참가 드라이버 중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1위를 달리고 있는 정경훈(SK 지크 비트 R&D)이 14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되며, 종합 2위 조선희(비트 R&D)가 13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첫 프로 데뷔전을 가질 김준서가 시즌 중 참가에 따른 8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되며, 종합 3위 최광빈(원레이싱)이 7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이외에도 박규승(준피티드레이싱) 50kg, 이동호(쿼드로 이레인레이싱) 40kg, 남기문(준피니트레이싱) 20kg, 강진성(CJ로지스틱스 레이싱) 1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GT2 클래스에는 다가스, 그릿 모터스포츠, 레퍼드레이싱 등 4개 팀에서 7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핸디캡 웨이트에 있어서는 드라이버 챔피언십 종합 1위와 2위를 달리고 있는 박희찬(다가스)과 이창우(그릿 모터스포츠) 모두 클래스 최대인 12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되며, 김성훈(라핀)이 11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또한 박원재(그릿 모터스포츠)가 5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되며, 정용표(레퍼드레이싱)가 10kg을 부담하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는 아우디, 메르세데스-벤츠,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다양한 브랜드의 고성능 경주차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GT3 클래스 19대, GT4 클래스 5대 등 총 24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의 경우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팀이 GT3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에는 프로 AM 5대, 프로 2대, LC 4대, AM 5대 등 총 16대가 출전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CJ 슈퍼레이스 5전 일정을 살펴보면, 3일 오전 10시부터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순으로 예선이 진행되며, 오후 1시10분 부터는 GT1(20분), GT2(20분), ASA6000(15분/15분/10분) 순으로 예선이 진행된다.

모든 예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오후 3시 40분부터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인 레이스1이 1시간 내구레이스로 진행되며, 이어 오후 5시 10분에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 첫 번째 결승 레이스인 레이스1이 50분간 진행된다.

4일에는 오전 9시부터 GT, ASA6000 클래스 순으로 웜엄 주행이 진행되며, 오전 10시에 인디고와 AMG 콜라보레이션 쇼-런 이벤트 주행이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전 11시부터 전 클래스 그리드워크가 40분간 진행되며, 오전 11시 40분에 10분간 개회식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이벤트 일정이 완료된 후에는 오후 12시 20분부터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레이스2),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레이스2), ASA6000(롤링스타트/18랩), GT(스탠딩스타트/12랩) 순으로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5전에서는 경기 외에도 메인 그랜드 스탠드 뒤편에서는 슈퍼레이스 존, 키즈 존 등 다양한 이벤트 존과 푸드트럭이 마련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슈퍼레이스 존에서는 슈퍼레이스 AR, VRX 라이더, 버츄얼 슈퍼레이스, 슈퍼카 전시 증이 진행되며, 키즈 존에서는 드라이빙 스쿨, 슈퍼레이스 DIY, 버블·매직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주식회사 슈퍼레이스(대표 김동빈)가 주최 및 주관하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로 지난 2016년부터 CJ대한통운이 4년 연속으로 대회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해 진행되고 있다.

또한, CJ 제일제당, CJ ENM, CJ CGV, BMW 그룹 코리아, ASA, 넥센타이어, 현대오일뱅크, 금호타이어, 지엠코리아, 불스원, 헌터코리아, 한국타이어, NCM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알콘, 버커루, 랩시리즈, 뽕카, KT 파워텔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지피코리아-고카넷 남태화 기자 physcis@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