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252마력 럭셔리 스포티 버전'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252마력 럭셔리 스포티 버전'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7.3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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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식 A5 스포트백이 더 럭셔리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우아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스포티한 중형 세단인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이다.

아우디코리아가 26일부터 스포티한 중형 세단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2019년식 모델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

마치 쿠페처럼 납작한 외형의 잘빠진 유선형 스포트백은 BMW 4시리즈 그란쿠페 등 럭셔리 스포티 버전 모델들과 경쟁한다.

2.0L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하여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 최고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를 뽐낸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리터당 10.1㎞다.

안정성과 파월풀한 주행능력을 발휘하는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고,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 시간은 6.0초다.

이번 모델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블랙 헤드라이닝’ 및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돋보이는 ‘아우디 버츄얼 콕핏’을 비롯해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또한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하여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6237만4000원이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