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플라츠가 안양 서비스센터를 확장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위치한 폭스바겐 안양 서비스센터는 총 대지 396.7㎡(120평)에서 925.6㎡(280평)으로 2배 이상 확장되어, 한층 더 넓고 쾌적한 고객 대기실 및 리셉션, 어드바이저 공간을 확보했다. 더불어 경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 수 또한 기존 4개에서 6개로 늘어나, 하루 평균 35대의 차량 정비가 가능하다.
아우토플라츠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4개의 전시장과 4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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