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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 설문조사 이벤트 실시

폭스바겐,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 설문조사 이벤트 실시

  • 기자명 최영락
  • 입력 2019.08.05 10:31
  • 수정 2019.08.0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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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마이 폭스바겐 앱(My VW App) 가입 및 차량등록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 관련 설문조사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여하고 싶은 고객은 9월 30일까지 마이 폭스바겐 앱에 접속하고 로그인 후 온라인 설문 팝업을 누르면 된다. 선착순 2만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폭스바겐 사고차량 지원 프로그램은 갑작스러운 사고 시 차량 견인에서부터 귀가 및 수리까지 완벽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사고 차량 케어 시스템이다. 전문 테크니션이 표준화된 매뉴얼을 준수하여 수리를 진행하며, 100% 순정 부품과 차량 모델 별 전용 장비 및 특수공구 사용, 판금도장 공정의 준수를 통한 완성도 있는 사고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고로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까운 사고수리 서비스 센터까지 무상으로 견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가 사고 현장에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1회 최대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또 50만원 이상 자차 보험수리자에 대해서는 금액에 따라 최대 20만원의 서비스 바우처를 제공하며, 사고차의 수리 견적 금액이 잔존가를 초과할 경우 최대 30%까지 부품 할인을 지원한다. 수리 완료 후에는 원하는 장소까지 자동차를 무상으로 탁송(100만원 이상 수리 시)해준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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