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이 한 곳에…무더위에 더욱 주목받는 서울 한정식 맛집 ‘진풍정 서울역점’
보양식이 한 곳에…무더위에 더욱 주목받는 서울 한정식 맛집 ‘진풍정 서울역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8.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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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중복을 지나 이제 말복을 앞두면서 막바지 복날 음식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삼계탕을 비롯해 웬만한 보양식은 다 먹어봤고, 골고루 골라먹는 재미도 있으면서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호불호 걱정이 없는 음식은 무엇일까?  이런 분위기에 요즘 한정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도 서울에서 한정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곳이 바로 진풍정 서울역점이다. 

다양한 코스요리 중 이곳 진풍정 서울역의 대표 메뉴 중 하나인 진풍정A의 메뉴 구성을 보면 본격적인 식사 전에 제공되는 전채요리로 홍시채와 수삼더덕채, 모둠회가 정성스럽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리로 고급전과 완자삼계, 신선로, 육회, 대하구이, 갈비찜, 생선찜 등 요즘같이 더운 날 보양식으로 먹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맛깔스런 음식들이 전문 서버에 의해 제공되어 먹기 전에는 눈을, 먹으면서는 입을, 그리고 먹고 난 후에는 몸을 즐겁게 해준다. 

이와 함께 반상이라고 하여 주요리 이후 제공되는 식단에는 문어솥밥과 된장국, 찌개, 그리고 쭈꾸미 볶음과 6첩찬이 나와 일반 한식집에서 보기 어려운 메뉴와 함께 따뜻한 돌솥밥과 누룽지도 맛볼 수 있어 건강한 집밥 느낌의 진수성찬을 즐길 수 있다.

남대문시장 인근에 있어 쇼핑이나 관광객들의 다양한 모임장소로도 추천받는 진풍정 서울역점은 2층 구조의 280석 초대형 규모의 매장은 전통적인 고풍스러움과 현대적인 세련미가 조화를 이루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갖춘 데다 대규모 연회와 소규모 모임 등 수용 가능한 룸과 테이블 간 간격이 넓은 홀로 이루어져 있어 데이트장소나 가족모임장소 혹은 회식장소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권에서 보기 어려운 넓은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어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주말 나들이장소를 아직 정하지 않았다면 남대문과 광화문, 서울역 주변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도심속에서 하루 코스를 짜 보는 것은 어떨까? 힐링과 함께 영양섭취를 위한 코스라면 식도락들이 인정하고 있는 한정식 맛집 진풍정 서울역점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진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