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달바(d’Alba)에서 신개념 뿌리는 크림 타입의 달바 워터풀 크림 마스크팩을 론칭했다.

워터풀 크림 마스크팩은 화이트트러플 10,000PPM + 병풀 추출물 79% +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으며 41가지 보습성분으로 100시간당 보습홀딩, 5중 피부보습으로 인해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해 매끈한 피부결을 만들어준다. 국내 유일 특허기술인 쉴드 매트릭스 형상공법으로 즉각적인 항산화&리프팅 효과를 자랑한다. 흡수력도 강화되어 빠른 피부진정과 피부장벽을 케어해 준다. 모든 효과들은 달바 워터풀 크림 마스크팩 1병의 기능들이다. 

한편, 달바는 탄탄한 제품력과 트렌디한 패키지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 유럽 등의 국가와 활발한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연이은 품절 대란을 통해 대표 제품 달바 미스트 세럼이 실시간 검색어 5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달바 관계자는 “포화 상태의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 브랜딩 전 과정에서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 및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달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