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美 대표 SUV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한국타이어, 美 대표 SUV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 김미영
  • 승인 2019.08.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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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대표 SUV ‘올 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한국타이어가 장착된다.

한국타이어는 2020 포드 익스플로러에 ‘키너지(Kinergy) GT’를 신차용 타이어(OET)로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키너지 GT는 강력한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높은 마일리지와 연비를 제공하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특히 젖은 노면이나 결빙된 눈길 등 다양한 환경에서 탁월한 접지력을 발휘해 안정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정교한 핸들링 성능 및 주행 중 소음 감소 등으로 운전자에게 최적의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최신 플랫폼을 적용한 신형 올 뉴 2020 포드 익스플로러는 3ℓ V6 에코부스트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장착, 동급 최대의 1·2열 좌석 공간과 2·3열 폴딩 기능, 트렁크 내 각종 수납공간 등으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1999년부터 포드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현재 포드의 대형 픽업트럭 ‘F-150’과 중형 픽업트럭 ‘올 뉴 레인저’, CUV ‘포커스 액티브’, 상용 왜건 ‘이코노라인’ 등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포르쉐 마칸, 벤츠 GLC 및 GLC 쿠페, 아우디 Q7과 SQ7, BMW 3세대 뉴 X3와 X4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R&D) 기술 혁신을 통한 품질 경쟁력으로 SUV에 대한 인기가 높은 미주, 유럽 시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