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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아 발리에서 펼쳐지는 맛의 향연- 미슐랭 디너 ‘고메 프라이데이’

물리아 발리에서 펼쳐지는 맛의 향연- 미슐랭 디너 ‘고메 프라이데이’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8.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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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트래블 & 레져 USA가 선정한 전세계 최고급 럭셔리 호텔 물리아 발리는 발리섬의 누사두아 해변에 위치한 9만평의 대규모 복합 리조트이다. 인도네시아 자국 내에서 브랜드의 명성을 확고히 수십년째 지키고 있는 물리아 발리가 미식가들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의 발길도 향하게 하는 레스토랑 프로모션을 소개한다.

더 물리아 얼 스위트 객실 사진 / 사진 제공- 물리아

매주 금요일 “아페리체나 더 물리아”는 힙한 디제잉 음악과, 발리의 명소인 오션프론트 풀, 오아시스 풀 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더 라운지 레스토랑에서 식전 칵테일과 신선한 재료의 다양한 카나페를 곁들일 수 있는 행사다.

2019년 12월 20일까지 투숙객 대상으로 금요일 포함 2박 이상 숙박 시에 ‘고메 프라이데이’가 적용되는 행사이다. 금요일에 미슐랭 스타 쉐프 니꼴라의 아페리체를 겨들인 석식을 즐길 수 있고, 더 라운지에서 전일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새로운 다이닝 컨셉 – 아페리체나 더 물리아

최근 아페리체나 컨셉을 도입한 더 물리아의 파인 다이닝 디너 메뉴는 미슐랭 스타인 니콜라 루쏘 쉐프의 지휘하에 여섯 또는 여덟 메뉴 코스 요리로 신선한 전세계의 다양한 식재료로 맛을 내고, 고객 요청시 와인 페어링 서비스를 비롯해 쇼트 칵테일, 로테이팅 유럽 칵테일 메뉴가 가능한 새로운 행사이다. 섬세하고도 활기 넘치는 파인 다이닝과 매일의 식사같은 편안함과 즐거움, 이들의 조화를 추구하는 것이 더 라운지의 신념이다. 

자세한 정보와 예약은 더 물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더 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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