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0 투싼’ 4가지 신규 색상 투입...달라진 점은?
현대차 ‘2020 투싼’ 4가지 신규 색상 투입...달라진 점은?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8.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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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20 투싼'에 4가지 신규 색상을 적용한다.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리프트가 이뤄지는 2020 투싼은 2019년 모델과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구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신규 색상을 도입해 컬러 변화를 추구한다.

몰튼 실버 색상은 스텔라 실버, 콜리세움 그레이 색상은 마그네틱 포스. 다즐링 화이트는 윈터 화이트로, 화이트 펄은 크림 화이트로 변경된다.

여기에 스티어링 휠은 가죽의 덧씌워지고 스포츠 트림까지 시프트 노브가 확장된다.

엔진과 변속기도 새롭게 재배치됐다.

2.0리터 4기통 엔진을 탑재한 엔트리 레벨 SE 및 밸류 트림은 최고출력 161마력, 최대토크 20.7kg.m의 토크를 발휘하고 1.6리터 터보차지 4기통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175마력, 최대토크 27kg.m의 성능을 발휘했던 모델은 최고출력 181마력 및 최대토크 24.1kg.m 성능의 2.4리터 자연흡기 4기통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로 변경됐다.

2.4리터 엔진은 SEL, 스포츠, 리미티드 및 얼티메이트 트림 등에 적용된다.

탁송료를 포함한 2020 투싼의 북미 가격은 트림별로 SE 2만4445달러(한화 2970만원), 밸류 2만5895달러(한화 3147만원), SEL 2만6845달러(한화 3270만원), 스포츠 2만8945달러(한화 3517만원), 리미티드 3만145달러(한화 3663만원), 얼티메이트 3만2795달러(한화 3980만원) 등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