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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1인 소자본 창업아이템 더달달, 아이스크림 할인점 250호점 개설

인기 1인 소자본 창업아이템 더달달, 아이스크림 할인점 250호점 개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8.22 12:12
  • 수정 2019.08.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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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키워드는 ‘소자본 창업’과 ‘인건비 절감’이다. 생계를 위한 수단으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을 알아보는 청년과 주부, 직장인, 은퇴자는 창업 초기에 큰 비용을 들이기 어려우며, 높은 수익률을 위해 인건비를 최소화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1인 창업 아이템이나 소규모 창업 아이템이 무조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아이템과 브랜드 선정 시 안정성과 경쟁력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여겨지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역시 마찬가지다. 아이스크림이 계절과 관계없이 인기를 얻는 디저트로 떠오른 데다가, 가성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면서 다수의 아이스크림 할인점 브랜드가 등장했다. 그러나 업계 평균 폐점율이 30~50%인 것으로 나타나 유망프렌차이즈를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220여 개 지점을 운영하며 2년째 아이스크림 할인점 중 매장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아이스크림 할인점 브랜드 ‘THE달달(이하 더달달)’이 비수기에도 꾸준히 안정적인 성장을 이루며 소액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계절과 상권의 영향을 받지 않고 전국 모든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 더달달은 아이스크림 할인점 창업 브랜드 중 250호점의 지점을 돌파하여 독보적인 1위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종 업계보다 낮은 15%의 최저 폐점률을 이어가고 있으며 가맹비 제로의 0원으로 거품 없는 비용으로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을 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로열티와 교육비, 월 납입금, 가맹 계약 완료 후 재갱신 비용, 폐업 시 위약금, 광고비 등이 없음은 물론이고, 실용적인 인테리어로 초기 비용의 부담을 낮췄기 때문이다. 또한, 무인포스 기기가 설치 가능해 인건비 절감에 많은 도움이 되어 인기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더달달(The달달)창업 시에는 스탠드형 냉장고와 1,600개의 아이스크림(바), 에어풍선, 보냉팩, 봉투, 바구니, 전단지, 쿠폰 등을 최소 비용으로 지원하는 200만 원 상당의 스타트팩으로 오픈 전 필수 품목 준비를 마칠 수 있으며, 본사에서도 마케팅지원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간편한 운영 방식도 남자1인소자본창업아이템 더달달의 강점이다. 누구나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본사의 매뉴얼과 오픈 전 교육이 마련되어 있으며, 본사 직원이 아이스크림 진열을 도와주어 별도의 인력 없이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스크림 제조 본사와 파트너십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유통망을 구축해 350여 가지의 다양한 아이스크림을 하루에 한 번씩 배송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와 업종전환창업을 알아보는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남자 소자본 창업 더달달은 공정거래위원회에 정식 등록된 브랜드로, 가맹점주가 창업 비용이나 인건비, 물류, 마케팅에 대한 걱정 없이 간편하게 매장을 운영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한다. 실제 대부분의 매장에서 오픈 1년 이내에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하고 있다.”며 “남자1인소자본창업아이템이나 업종변경창업, 초보창업 아이템으로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고려하고 있다면 지금이 여름 성수기 전 오픈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점에 유의해 빠르게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더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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