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신생아 물티슈와 국내생산 ‘킵(KEEP)’ 기저귀로 주목받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앙블랑에서 100% 대나무 원단으로 제작된 친환경 아기 물티슈 ‘밤부네이처(Bamboo Nature)’를 재출시한다.

앙블랑은 밤부네이처 물티슈 재출시를 기념해 2019년 마지막 컬러 페스티벌 행사 첫날인 23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 1차 사전예약 타임리밋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 상품은 △밤부네이처 캡형70매X8팩 △밤부네이처 라이트 캡형36매X8팩 2가지 구성으로 구매 가능하다.

밤부 물티슈의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이번 컬러페스티벌 행사는 23일(금) 오전 11시~27일(화) 오전 11시까지 실시된다. 올해 5월부터 한달에 1번씩 진행되던 빅행사로 8월 행사를 끝으로 올해 컬러페스티벌은 종료돼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행사품목은 △블랙 캡형 9팩+카키 라이트캡형 2팩 △인디핑크 캡형 15팩 △카키 라인(캡,라이트캡형) △블랙 라인(캡,리필,라이트캡형,휴대캡형) △화이트 라인(캡,리필,휴대캡형) △바이올렛 라인(캡,리필,휴대캡형) △피치로즈 캡형 △킵(밴드/팬티) 기저귀 3팩+블랙라이트캡형 10팩이다. 앙블랑 베스트셀러 물티슈 6가지 라인과 킵 기저귀 및 물티슈가 함께 구성된 기획상품을 선보여 안전한 아기기저귀, 물티슈를 찾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앙블랑 관계자는 “이전부터 밤부물티슈 재출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져 왔었는데, 이번에 원활한 원단수급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에게 다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2019년의 마지막 컬러 페스티벌을 통해 밤부네이처 사전예약 혜택과 더불어 실용적인 구성의 다양한 행사기획 상품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앙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