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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쉬 추석 명절 선물세트, 어린이 종합 비타민 ‘아테네 키즈’ 영양제 기획전

스페쉬 추석 명절 선물세트, 어린이 종합 비타민 ‘아테네 키즈’ 영양제 기획전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8.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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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스페쉬에서 다가오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추석선물세트 기획행사를 마련했다. 4살, 5살부터 초등학생 어린이 선물로 주목받는 ‘SPASH 아테네 키즈’ 영양제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별 멀티비타민과 기능강화 식품을 최대 20%까지 할인한다.

어린이 종합비타민 ‘SPASH 아테네 키즈’에는 성장기 남자, 여자 어린이를 위한 9가지 비타민과 3가지 미네랄을 비롯해 예민한 아이들의 장 건강을 위한 자일로올리고당이 들어 있으며 씹어 먹을수 있는 코코아맛 츄어블 타입으로 출시되었다. 

유아동기의 어린이 영양 상태는 미래 성장과 직결이 된다. 그런 이유로 부모는 자녀가 음식을 편식하지 않고, 고르게 섭취하는지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어린 시절 편식으로 인해 영양 불균형이 오면 청소년이나 성인이 됐을 때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들의 혀는 성인에 비해 3배 이상 미뢰가 많다. 그래서 쓴맛, 자극적인 맛들을 성인보다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쓴맛이 나는 녹색 잎채소 등에 거부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어릴 때부터 편식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면 식이섬유 부족 등을 이유로 변비에 걸리기 쉽다. 장에 좋은 음식으로 꼽히는 양배추, 콩, 고구마, 요구르트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아이들의 편식이 굳어지기 전 조리법이나 재료의 식감을 바꿔 음식을 먹이면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이미 편식이 굳어져 버린 아이들의 경우 건강보조식품이나 영양제를 통해 보충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한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 선물로 유아 칼슘제, 유아비타민D 영양제를 비롯해 초등학생 비타민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영양의 균형 해결을 위해 선택하는 만큼 약국 인기 순위 제품을 무작정 선택하기보다는 필수 영양소가 들어있는지를 따져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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