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19, 디자인 구직자를 위한 취업 대잔치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19, 디자인 구직자를 위한 취업 대잔치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9.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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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자인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제 17회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이 더욱 풍성해진 프로그램으로 올 11월 찾아온다. 

역대 최대 규모 ‘디자인 잡페어’
특히 작년 디자인 관련 구직자를 위해 처음으로 선보인 ‘디자인 잡페어’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 동시 개최된다. 구인 희망 기업이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약 50개사의 기업과 약 600명의 디자이너가 함께할 예정이다. 

기업과 디자이너간 매칭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 지원자 참여 권장을 위한 기업 홍보 및 PR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학교를 통한 단체 신청과 디자이너 개인 신청 모두 가능하며, 특히 자신의 작품과 아이디어를 전시할 기회가 필요한 참가자들에게 열려 있다. 

올해 구직 디자이너로 지원을 받을 약 600명 중 선착순 120명에게는 개인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면적 1.5mⅹ1m의 쇼케이스가 준비된다. 더불어 토크콘서트와 취업 관련 등의 행사에 우선 배정되고, 약 7만원 상당의 디자인 도록이 증정된다. 나만의 PR 공간을 활용하며 5일 동안 디자인 업계의 고급 정보를 취득하고, 취업을 위한 열띤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 관심이 뜨겁다. 

대학생’s Pick! 디자인코리아 2019
또한 대학 졸업 전시회가 따로 마련된 올해에는 졸업 작품 전시를 앞두고 있는 대학교와 전시 공간이 필요한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취업 이전에 디자인과 관련된 대외활동을 경험하고자 하는 대학생들을 위한 ‘DK서포터즈’에도 지원할 수 있다. 올해의 서포터즈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 지원비와 함께 총 42일의 활동 기간에 따른 DK인턴 수료증, 행사 프로그램 우선 참여의 기회, 그리고 서포터즈 기념품이 제공된다. 

디자인 잡페어 2019에 대한 참가 신청은 기업과 디자이너 모두 디자인코리아 2019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서포터즈 모집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8월 26일(월)부터 9월 15일(일)까지 진행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