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국내 출시...20대 한정판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국내 출시...20대 한정판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8.3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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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새로운 외관 색상인 ‘비키니 매탈릭 클리어 코트(BikiniMetallic Clear Coat)’ 컬러에 자동차 캐리어 전문 브랜드 툴레(THULE)의 루프 랙과 수상 스포츠 캐리어를 장착했다. 서핑과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희소성 있는 모델로 어필한다.

황무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록에 가까운 비키니 색상은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 2019`에서 지프 뉴 컬러로 최초 공개된 이후 ‘올뉴 랭글러’에 첫 적용, 국내에서도 랭글러와 레니게이드 모델에 한해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다. 

비키니 에디션은 트림별 추가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판매가로 20대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Renegade Longitude 2.4 FWD 3390만원, Limited2.4 FWD 3690만원, Limited 2.4 AWD 3990만원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정 물량 20대가 빠른 속도로 판매 완료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스페셜 에디션도 추가 25대의 물량을 선보인다.

리미티드-X 외관은 고성능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SRT 디자인을 벤치마크하여 듀얼 히트 익스트랙터를 얹은 SRT 디자인의 후드로 특유의 스포티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뱃지(Jeep, 4x4, Limited-X), 세븐-슬롯 그릴 테두리, 전후면 램프 베젤 등은 저광택 진회색 크리스탈(granite crystal)로 엑센트를 주었으며, 사이드 미러 커버, 차량 측면부 DLO 몰딩, 루프레일 및 상단 그릴은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로 마감, 크롬 재질의 듀얼 블랙 머플러 팁과 20인치 저광택 진회색 크리스탈 휠에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629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특별함이 강조된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지프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널리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