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경주차, CJ슈퍼레이스 6라운드 완승
한국타이어 경주차, CJ슈퍼레이스 6라운드 완승
  • 최영락
  • 승인 2019.09.0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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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경주차들이 슈퍼레이스 6라운드 1~3위를 휩쓸었다.

'이엔엠모터스포츠팀'의 오일기 선수,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조항우 선수가 지난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하며 한국타이어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입증한 것.  

오일기는 예선 5위로 다소 불리한 위치에서 결선 경기에 나섰지만 과감하고 공격적인 드라이빙으로 연이어 추월에 성공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종겸과 조항우가 2, 3위를 기록하며 한국타이어의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포디움의 모든 자리를 차지했다.  

올시즌 CJ슈퍼레이스 6라운드 동안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이 우승컵을 독점했다.

또한 팀·드라이버 부문 포인트 누적 순위에서도 한국타이어의 우위를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 공식 후원팀인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총점 130점으로 팀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종겸 선수와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 조항우 선수 등 소속 선수 3명이 모두 드라이버 챔피언십 포인트 순위 1~3위에 나란히 올라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한국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