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재해 사망사고의 절반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규모 건설현장일수록 노동자들의 사고 확률이 늘고 있어, 추락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한 작업발판 설치’, ‘안전난간 설치’와 ‘안전대, 안전모, 안전화등 안전보호구 착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최근 안전불감증 극복을 위해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산업 현장, 재난 현장, 추석맞이 벌초 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때 등 다양한 때와 장소에서 안전모와 안전화 등 착용이 강조되면서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도 개인안전보호구 구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 가운데, (주)에스에프라인 에서 운영하는 안전 용품 및 안전시설재 전문 쇼핑몰 ‘비투비마트’는 오랜 경험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신뢰도 높은 안전 용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호응을 얻고 있다. 

“비투비마트”에서는 가설안전시설재, 개인보호구(안전모, 안전화, 안전벨트 등), 현장 안전 용품, 안전표지판, 기타 안전관련 기업소모성자재 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제품 구입이 가능하며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K2, 지벤, 블랙야크, 네파, 밀레 등 브랜드의 패셔너블한 안전화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안전모 모음전, 안전화 모음전, 기타안전보호구 및 시설재를 통해 브랜드별, 제조사별 제품 비교도 가능하다. 

비투비마트 한만홍 대표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도 안전 용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안전 용품 구비로 폭넓은 선택을 돕고 있다”며 “누구나 안전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비투비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