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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미깊은 식재료로 물리아 솔레일 주말 브런치를 즐기자

풍미깊은 식재료로 물리아 솔레일 주말 브런치를 즐기자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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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낙원, 천상의 섬이라 불리는 발리, 누사두아 해변에 압도적인 규모로 9만평의 위용을 자랑하는 “더 물리아 발리”가 있다. 허니문, 가족여행뿐 아니라 결혼식으로도 최적의 장소인 물리아 발리는 “세계에서 가장 럭셔리하고 다양한 식재료의 브런치”로 유명하며,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 최상의 시설뿐 아니라, 최고급 레스토랑으로 현지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하다. 물리아 발리를 찾는 여행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9월의 고메 브런치를 소개한다.

솔레일 레스토랑은 이탈리안 파스타부터 아시아 지역을 총망라하는 재료들을 엄선해 해산물, 지중해, 팬 아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타이의 음식, 디저트까지 그날의 쉐프의 추천 메뉴를 알 라 카르타 메뉴로 선택하면 즉석으로 맛 볼 수 있는 주말 솔레일 브런치 부페가 마련되어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물리아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SNS 계정을 참조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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