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헤스와 베스띠벨리, 협업 통해 트렌치코트와 레터링셔츠 탄생
메간헤스와 베스띠벨리, 협업 통해 트렌치코트와 레터링셔츠 탄생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9.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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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BESTI BELLI)가 아시아 최초로 메간헤스와 협업을 진행했다. 메간헤스는 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들의 뮤즈로 명성 높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캔디스 부시넬의 책 ‘섹스 앤 더 시티’ 배경 삽화를 맡아 개성 넘치는 네 명의 주인공들을 탄생시킨 것으로 유명하다. 

베스띠벨리는 ‘가장 아름답다’는 뜻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로 과거 ‘그녀는 프로다. 프로는 아름답다’라는 광고 카피를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프로페셔널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대변해온 브랜드다.

공개된 협업 작품은 서울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여성이 베스띠벨리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일러스트로 론칭 30주년을 맞이하여 여성 스스로 본인의 아름다움을 찾자는 의미가 담긴 ‘Find Me Beautiful’ 캠페인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콜라보 제품으로 트렌치코트와 셔츠를 선보였다. 트렌치코트는 메간헤스 드로잉 속 제품으로 래글런 스타일에 소매부분에 볼륨이 들어가 기존 트렌치코트 스타일에서 벗어나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셔츠는 메간헤스가 직접 레터링한 베스띠벨리 시즌 캠페인 메시지인 ‘Find Me Beautiful’이 새겨져 유니크함을 더한다. 해당 아이템들은 전국 베스띠벨리 매장에서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메간헤스가 참여한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이 궁금하다면 베스띠벨리 공식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베스띠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