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빛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9 전남GT가 온다!
'일곱빛깔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9 전남GT가 온다!
  • 최영락
  • 승인 2019.09.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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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싱 페스티벌인 '2019 전남GT'가 오는 28일~29일 전남 영암서킷에서 열린다.

유행어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모두 준비해봤다는 말이 제격이다.

모두 7개 클래스의 레이스가 모터스포츠 팬들의 환호성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전남GT를 대표하는 클래스는 내구레이스다.  최대 400마력까지 출전할 수 있는데 차량의 출력에 따라 3개 클래스로 세분돼 60분간 내구레이스로 펼쳐진다.

전남GT를 대표하는 내구레이스와 더불어 한국을 대표하는 ASA 6000 클래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레이스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를 겸하기에 시즌 챔프를 향한 중요한 변곡점이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주요 클래스인 미니 챌린지 코리아 5라운드 레이스도 함께 열린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도 시즌이 끝나가는 시점이어서 초대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남GT에서는 트랙 위가 아닌 비포장 도로에서 펼쳐지는 오프로드 레이스도 관람할 수 있다. 영암 KIC 내의 오프로드랠리코스(2.0km)에서는 ‘KRC 오프로드 그랑프리’가 열린다. 

아울러 드리프트 택시타임 등 일반관람객들을 위한 체험행사들이 준비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폭발적인 순간 스피드를 자랑하는 바이크 레이스인 ‘슈퍼바이크 40’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기량 1000cc의 슈퍼바이크 40대가 압도적인 사운드와 속도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레이스는 또 있다. 독특한 외관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는 레디컬카와 코지의 레이스도 펼쳐진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GT 홈페이지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