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일본인 드라이버 출전정지 이유는?
[슈퍼레이스] 일본인 드라이버 출전정지 이유는?
  • 김기홍
  • 승인 2019.09.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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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선수 카게야마 마사미(헌터-퍼플모터스포트)가 슈퍼레이스 7라운드 출전 정지를 받아 들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카게야마 마사미에게 대표 클래스인 ASA 6000 7라운드 '참가거부’를 결정한 것.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가 지난 1일 슈퍼레이스 6라운드 ASA6000 클래스 결승 종료 후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 피트 내에서 물의를 일으켜 조직위원회가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공지했다.

슈퍼레이스 조직위는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포츠운영규정 2.2.1(대회조직위원회는 특정한 참가자의 참가를 거부할 수 있다. 단 참가신청거부 사유를 알려야 한다)에 의거, 카게야마 마사미 선수의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7전(9월 27~29일) 참가를 거부한다’고 공지했다.

‘참가 거부의 사유는 2019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스포츠운영규정 4.5.1(참가자는 본 규칙에 따라 공손한 언행과 스포츠맨십에 의거한 예절을 가져야 한다) 위반’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카게야마 마사미는 오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6000 7라운드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카게야마 마사미가 소속팀의 피트가 아니라 상대 팀중 하나인 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의 피트에서 논란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레이스 과정에서의 불만을 가진 것으로 예측된다.

카게야마 마사미는 2015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에 첫 출전이후 통산 11경기에 참가해 1승을 거둔 바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