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BAT 챔피언십 5전 열려
31일 BAT 챔피언십 5전 열려
  • 지피코리아
  • 승인 2003.08.31 00: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터스포츠 팬들 설레이며 기다리는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 제 5라운드 오는 31일로 다가와

(2003년 8월 26일, 서울) – 인기 급성장하고 있는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의 제 5라운드가 8월 31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마지막 여름의 열기를 다시 한번 뜨겁게 달군다.

 

지난 4라운드가 1만 명 이상의 관객이 용인 스피드웨이를 가득 매운 가운데 펼쳐졌던 만큼 이번 5라운드에 대한 팬들의 성원과 기대는 남다르다. 특히 국내 모터스포츠 사상 최초로 생방송 중계되었던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는 일부 매니아들만이 즐기던 자동차 경주의 매력을 폭 넓은 사람들에게 전해주었다.

 

BAT 코리아는 5라운드에서 역시 서킷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경기 이외에도 특별한 부대를 선사할 것이다. 5라운드에서는 사브 9-3 SE 컨버터블를 비롯하여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오픈카’ 전시회가 준비되어 시원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눈으로 보여주게 된다. ‘오픈카’ 전시회 코너에서는 매력적인 포즈의 레이싱 퀸들과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지난 4전에 처음 선보여 인기를 끈 ‘서킷 체험 행사’에서는 추첨을 통해 30명의 관중을 선발해 아우디 차량으로 직접 레이싱 트랙을 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통합전 경기 30분 전의 하이라이트이자 직접 서킷으로 내려가 레이서들과 레이싱 퀸들을 만날 수 있는 30분 동안의 피트 워크 타임 (Pit Walk)은 이 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경기 전 설레임과 열기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레이싱카를 직접 확인하고 ‘이세창’, ‘이재우’, ‘윤세진’ 등의 쟁쟁한 실력파 레이서들의 사인도 받을 수 있다.

 

안재모, 김지연, 김가연 등의 인기 연예인들도 경기장을 찾아 레이서로 출전하는 동료 연예인 류시원, 이세창을 응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짜릿한 모터 싸이클의 한 판 승부, ‘BMW 모터라드 박서 트로피 2003 (BMW Motorrad Boxer Trophy 2003)’가 준비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튜너들이 제작한 튜닝카들의 전시회, 대학생들의 자작차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

 

넓은 용인 스피드웨이를 관객들이 가득 채우는 감동이 다시 한 번 연출되기를 기대하는 레이서들의 승부욕도 높아져가고 있다. 4라운드에서 인디고의 이재우와 김의수가 GT1에서 1, 2위를 나란히 차지하며 관중들과 함께 우승의 감격을 누렸던 만큼 5라운드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반면 이들의 영원한 라이벌 윤세진의 반격도 이에 못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GT1과 반대로 포뮬러 1800에서는 오일뱅크의 장순호와 이승진이 1, 2위를 차지해서 3위를 차지했던 인디고의 사가구치 료헤와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BMW, 토요타에 이어 경주차로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에 출전하게 되는 혼다차의 기량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제 5전에는 1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안 포뮬러 르노 코리아 챌린지’ (Asian Formula Renault Korea Challenge)의 7전과 8전이 클래스 경기로 개최되어 BAT GT 챔피언십 경기의 규모가 더욱 확장될 전망이다.

 

레이서들과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은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가 현재의 성장세를 이어나간다면 ‘포뮬러 1’, ‘나스카’나 ‘CART’ 같은 국제적인 모터스포츠 경기가 되는 것도 머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레이서들에게 경기가 무사히 끝났음을 알리는 체크깃발이 올라갈 때까지 열렬히 선수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성원이 ‘BAT GT 챔피언십 시리즈’ 5라운드에서도 이어질 것이다.

 

‘BAT GT 챔피언시리즈’ 5라운드의 관람 및 경품 응모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BAT 코리아 (www.batkorea.com)와 KMRC (www.kmrc.co.kr)를 통해서 얻을 수 있다.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