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2020 신형 A7 스포트백 PHEV’ 모델 공개...최고 357마력
아우디 ‘2020 신형 A7 스포트백 PHEV’ 모델 공개...최고 357마력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9.2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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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20 신형 A7 스포츠백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공개했다.

매끄러운 스포트백 디자인에 와이드한 후면부 등을 갖춘 아우디 A7는 전형적인 세단 대비 강렬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은 2.0리터 4기통 터보차지 엔진이 전기 모터와 결합, 245마력에 전기모터 139마력을 추가해 총 시스템 출력 357마력 최대토크 5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7단 S트로닉 변속기는 이러한 힘을 4개 휠로 전달해 정지상태에서 100km/h에 도달하는 가속시간은 5.7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14.1kWh의 리튬 이온 배터리는 트렁크 아래에 배치되나 적재 공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순수 전기모드에서는 135km/h의 속도로 약 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주행모드는 기본 EV 모드를 포함해 배터리 홀드, 하이브리드 등 3가지 형태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콰트로 4륜 시스템과 전기모터가 함께 사용되는 e-콰트로 시스템도 갖췄다.

충전은 7.4kW의 충전기로 2시간 30분 이내 완충이 가능하며 유럽 복합 모드 연비는 52.6km/리터, CO2 배출량은 44g/km 정도다.

차량 외관은 아우디 최신 디자인 언어인 전면부 넓은 시그니처 그릴이 적용됐으며 이는 후면부 LED 테일 램프와도 일치하는 모습이다.

매트릭스 헤드램프는 보다 공격적인 모습을 갖췄으며 프레임 없는 창문과 루프에서 차량 끝으로 떨어지는 매끈한 쿠페 라인, 19인치 알로이 휠 등으로 업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올리버 호프만(Oliver Hoffmann) 아우디 스포트 GmbH 사장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열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전기화는 향후 아우디 스포츠의 기반이 될 것이며 4세대 RS 6와 2세대 RS 7 역시 전동화 모델로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아우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