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부족해~" 특색 있는 2019 전남GT!
"하루가 부족해~" 특색 있는 2019 전남GT!
  • 최영락
  • 승인 2019.09.2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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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축제 '2019 전남GT'가 오는 28일과 2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열린다. 

국내 가장 빠른 경주인 'ASA 6000 클래스'와 '전남GT'의 내구레이스를 비롯해 모터사이클, 오프로드 등 다채로운 레이스들이 펼쳐진다.

다양한 체험꺼리가 넘친다. 레이서와 함께 트랙을 달려보면서 실제 레이스 카의 강렬함을 느낄 수 있는 레이싱 택시 이벤트가 29일 진행된다. 

곡예에 가까운 움직임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차량에 탑승하는 드리프트 택시 기회도 마련했다. 트랙을 주행하고 있는 레이스카를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는 서킷 사파리도 120명의 관람객에게 소중한 관전의 기회를 선사한다. 

카트 경주장에서는 짜릿한 속도감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카트를 직접 운전해볼 수도 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VR(가상현실)기술과 4DX를 활용한 서킷 드라이빙 체험과 GAMA시스템의 현실감 넘치는 모션 시뮬레이터를 통한 레이싱 경험도 있다.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교육도 진행된다.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입장에서 지켜야 할 교통법규를 익히는데 교육을 마치면 수료증도 발급한다. 이어 키즈라이딩스쿨을 통해 어린이용 바이크로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며 레이스의 기본도 경험해볼 수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전파하고 있는 글로벌 교통안전 캠페인 ‘액션 포 로드 세이프티’(Action for Road Safety) 부스도 차려져 어른들에게도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와 영암군의 축제기도 하다. 영암군은 제철(8월~11월)을 맞은 무화과가 특산물이다. 27일 무화과 축제 개막에 맞춰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트랙 위에서 펼쳐지는 전남GT의 이색적인 개막 축하공연이 29일 열린다. 올해는 2000년대 최고의 혼성그룹으로 활동했던 코요태가 나서 전남GT의 개최를 축하한다. 

/지피코리아 최영락 기자 equus@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