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CJ ENM 오쇼핑부문 프랑스 정통 클래식 맨즈웨어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비즈니스룩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포멀한 수트에 클래식한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올가을 비즈니스룩은 물론 라이프 웨어로도 손색없는 감각적인 룩을 제안하고 있다. 여기에 데이비드 맥기니스 특유의 강렬한 눈빛이 더해져 독보적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고정시켰다.

한편,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남다른 요리 실력을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다니엘 크레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