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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로비짜,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시그니처 스파’ 오픈

오모로비짜, 지난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 ‘시그니처 스파’ 오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09.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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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스파 스킨케어 브랜드 오모로비짜의 시그니처 스파가 서울에 상륙했다.

지난 9월 2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 오픈한 ‘오모로비짜 시그니처 스파’는 유럽 귀족들과 할리우드 셀렙들이 사랑하는 오모로비짜 스파의 럭스티지(Luxury+Prestige) 트리트먼트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모로비짜는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2,000년 헤리티지 발효 온천수를 담은 프리미엄 스파 스킨케어 브랜드다. 

특히, 오모로비짜의 스킨케어 컬렉션은 정제수 대신 헝가리 발효 온천수만을 사용하며 세계특허 기술인 힐링 컨센트레이트(Healing Concentrate™)를 통해 미네랄의 효능을 피부에 그대로 전달한다. 오모로비짜 스파는 근육을 자극해 마치 실제로 운동을 한 것처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정통 헝가리안 페이셜&보디 마사지로 유명하다. 

이처럼 최상의 제품과 마사지를 결합한 오모로비짜 스파 트리트먼트는 심신의 진정한 힐링을 선사하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완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클래식 헝가리안 페이스&보디 트리트먼트'를 비롯한 시그니처 트리트먼트, 페이셜 트리트먼트, 보디 트리트먼트, 스페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모든 트리트먼트는 18세기 헝가리 여왕의 뷰티 시크릿에서 영감을 받은 '퀸 오브 헝가리 미스트'의 웰컴 터치로 시작되며 탁월한 딥 클렌징 및 디톡스 효과를 자랑하는 무어 머드 컬렉션, 매끈한 피부결과 환한 안색으로 가꿔주는 블루 다이아몬드 컬렉션,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골드 컬렉션 등을 이용해 즉각적으로 넘치는 생기를 되돌려준다.

한편, 오모로비짜는 18세기 중세시대부터 150년 이상 라츠 스파(RACZ SPA)를 운영하며 헝가리 힐링 워터의 위대한 유산을 보존해온 유서 깊은 가문이자 브랜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오모로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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