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진아름의 역습에 혼쭐 난 '여제' 이상화
'아는 형님' 진아름의 역습에 혼쭐 난 '여제' 이상화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09.2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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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설 이상화가 강적 진아름을 만나 ‘아는 형님’ 씨름 대회에서 혼쭐이 났다.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형님학교의 첫 ‘가을 운동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번 특집에는 이만기, 박세리, 이상화 등 스포츠 전설과 박미선, 신봉선, 이진호 등 개그 전설들이 참여한다.

이날 ‘아는 형님’에서 형님들과 게스트들은 '아는 팀'과 '형님 팀'으로 나뉘어 의욕 넘치는 가을 운동회를 꾸렸다. 특히 박세리와 이상화는 골프와 스피드 스케이팅을 변형한 ‘박세리 게임’과 ‘이상화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이윽고 2019 형님학교 씨름대회가 개최됐다. 지난 해 천하장사로 뽑혔던 이수근과 모모랜드 주이를 비롯해 새로운 씨름 인재들도 대거 등장해 더욱 팽팽한 대진표를 완성시켰다. 특히 두 스포츠 전설, 박세리와 이상화의 씨름 실력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두 사람은 명성에 걸맞은 엄청난 실력으로 어디서도 보기 힘든 명장면을 만들었다. 특히 이상화는 예상치 못했던 엄청난 강적의 등장에 혼이 쏙 빠졌다.


진아름은 두 번째 경기에서 이상화를 만났다. 이상화의 강한 체력과 기습에도 진아름은 잘 버티었고 막판에 역습까지 시도했다.

치열했던 대결은 결국 두 번의 재경기가 진행됐다. 이상화도 체력이 다해가면서, 진아름이 몰아붙이는 양상으로 전개되었다. 그러나 역시 선수출신 이상화가 진아름의 다리를 걸어 결국 넘어뜨렸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