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는 마스크와 발랄한 매력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탑모델 송해나가 한 방송에서 붓기없이 탄력적인 얼굴을 유지하는 붓기케어 꿀팁을 공개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KBS JOY 뷰티 프로그램 ‘트렌드 위드미 시즌2’ 송해나는 절친 모델 이현이와 맛있는 곱창을 즐기고, 다음날 부은 얼굴로 일어나는 등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바쁜 아침 얼굴 붓기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연주의 브랜드 오리진티의 ‘펌킨 스키니 토너’를 소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호박 추출물을 함유한 ‘펌킨 스키니 토너’는 붓기와 피부톤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비타민나무 추출물과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되는 토코페롤을 함유하고 있어 얼굴 붓기를 효과적으로 케어하며, 활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는 냉장고에서 차갑게 보관하고 있다며 ‘펌킨 스키니 토너’를 공개, 다양한 활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수분을 흡수하면 부피가 팽창하는 오리진티의 코인 마스크팩을 토너로 듬뿍 적셔 사용하는 ‘호박토너팩’을 선보이며 함께 사용해 배우 하연수 등 다른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호박토너를 사용한 송해나는 아침임에도 붓기 없는 날렵한 턱선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 현장에서 송해나는 “붓기 케어에 좋은 호박 추출물이 들어있어 아침에 붓는 분들은 날렵한 턱선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리진티는 송해나의 추천템 ‘펌킨 스키니토너’ 구매자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리진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호박토너가 포함된 모든 구성 중 하나라도 구매할 경우 코인 마스크팩과 배송비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오리진티 온라인 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