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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속 국정원 요원 수지의 내추럴 메이크업 화제

배가본드 속 국정원 요원 수지의 내추럴 메이크업 화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0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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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로워지는 드라마 ‘배가본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매력적인 요원 고해리의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룩까지 화제다. 

방영 전부터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화제였던 드라마 ‘배가본드’는 지난 28일 방송에서 이승기(차달건 역)와 배수지(고해리 역)의 대화를 통해 비행기 테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부기장 장혁진(김우기 역)의 공범이 유가족 중 한 명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또 이승기를 제거하려는 문정희(제시카 리)의 지시로 기회를 노리던 박아인(릴리)과의 차 추격전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해당 회차에서는 몸을 사리지 않는 열혈요원 수지의 연기가 극의 집중도를 더했다.

흥미진진한 극과 함께 시선을 사로 잡는 것은 국정원 요원 고해리의 내추럴 메이크업 룩이다. 생얼인 듯 아닌 듯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매 컷마다 수지의 미모에 감탄이 절로 나오기 때문. 고해리의 내추럴 메이크업 룩은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랑콤의 제품들로 완성됐다. 투명하고 화사한 컬러의 랑콤 ‘뗑 이돌 파운데이션 PO-01’을 사용해 수지의 피부를 생기있게 연출했으며, 핑크 브라운 컬러의  랑콤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장미’로 자연스러운 핑크빛을 더했다. 

평소 수지가 특히 애정하는 뷰티 아이템으로 ‘수지 파데’로도 알려진 랑콤의 ‘뗑 이돌 파운데이션’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밀착되어 우수한 지속력과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오일 흡수체를 포함한 포뮬라가 피부의 유분기를 잡아줘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하루 종일 가볍고 편안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뗑 이돌’ 라인은 쿠션, 스틱 타입으로도 만나 볼 수 있어, 컨실러 및 수정 화장 등으로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입술에 은은한 생기를 더해준 랑콤의 ‘압솔뤼 루즈 쉬어’는 순수하고 내추럴한 컬러와 은은한 광택의 피니시로 입술을 편안하고 촉촉하게 해주는 프록실린™ 성분을 함유해 건강한 입술로 케어하고 아름다운 컬러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제품이다. 

한편 드라마 배가본드 속 고해리의 빛나는 미모를 더해준 메이크업 제품인 랑콤의 ‘뗑 이돌 라인’과 ‘압솔뤼 루즈 쉬어 264 100일 마른장미’는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랑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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