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우그룹, 오토살롱위크서 F3ㆍF1800 리버리 복원 전시
현대성우그룹, 오토살롱위크서 F3ㆍF1800 리버리 복원 전시
  • 박한용
  • 승인 2019.10.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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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성우그룹이 이달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 마켓 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성우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 배터리 브랜드인 ‘쏠라이트’와 현재 후원 중인 레이싱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주력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홍보할 계획이다. 각종 엔터테인먼트 및 체험형 요소들을 전시에 결합해 고객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쏠라이트 배터리’를 전시한다. 주요 전시품목은 수입 자동차용 CMF 배터리, 내구력을 2.5배 증가시킨 고성능 배터리 AGM(Absorbment Glass Mat)과 EFB(Enhanced Flooded Battery) 배터리 그리고 군용, 선박용 배터리 등이다. 이 외에도 자동차 떨림 현상 개선 및 부품 경량화를 실현시켜주는 현대성우캐스팅의 브레이크 디스크, 현대성우메탈의 알로이 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성우그룹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전성기의 상징인 인디고 레이싱팀의 포뮬러 F3 및 F1800 차량을 2018년에 리뉴얼된 인디고 레이싱 리버리로 복원해 전시한다. 과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인디고 레이싱 열혈 팬들의 추억을 되살려 주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스 한 켠에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전시존도 마련된다. 의류 브랜드 ‘휠라’에서 특별 제작된 인디고 레이싱 팀웨어부터 새롭게 공개되는 ‘인디고 레이싱 X 박상혁 작가’의 아트 콜라보 및 굿즈가 전시되어 주요 포토존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현대성우그룹은 팬 및 고객과의 교류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레이싱 시뮬레이터 및 태블릿 PC 등을 비치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아이돌 그룹 ‘CLC’의 초청공연,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현대성우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