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나뚜루, 프랑스 초콜릿 발로나 원료 ‘다크초콜릿바’ 선뵈

나뚜루, 프랑스 초콜릿 발로나 원료 ‘다크초콜릿바’ 선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01 17:58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나뚜루가 발로나(Valrhona) 초콜릿을 사용한 신제품 ‘다크초콜릿바’를 선보였다.

발로나는 프랑스의 대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로 1925년에 설립, 100년 가까운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유수 호텔, 베이커리 등지에 초콜릿 원료를 제공하고 있다. 발로나는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된 카카오콩을 직접 재배, 가공하고 매일 10여명의 전속 심사관이 품질을 검사를 하는 등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콜릿 선진국 프랑스에서도 최고급 초콜릿으로 손꼽힌다. 

이번 ‘나뚜루 다크초콜릿바’는 발로나 초콜릿 중에서도 대표적인 ‘과나하 70%’ 다크초콜릿을 사용, 쌉싸름하면서도 진한 초콜릿 맛이 달콤한 아이스크림과 조화를 이룬다. 가격 3900원.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롯데제과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