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뱅크 소속의 레이싱걸 변선화(22)가 화창한 가을에 34-24-34의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변선화는 수원과학대 항공관광과 출신으로 스튜디어스를 꿈꾸다 우연찮게 지난 5월 ‘KFTC 레이싱퀸 선발대회’서 은상을 받고 레이싱걸로 데뷔.

변선화는 레이싱걸의 매력을 “평소엔 평범하던 자신의 모습이 도발적이고 정열적으로 바뀌는 양면성을 보여준다.”며 “항공사에 근무하더라도 계속 레이싱걸로서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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