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프로폴리스…영양제로 섭취시 부작용, 하루권장량 살펴야 해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프로폴리스…영양제로 섭취시 부작용, 하루권장량 살펴야 해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0.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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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는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저하되기 쉽다. 우리 몸이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가을 환절기의 경우 무더위가 끝나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피로감이 증가하는데 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환절기뿐만 아니라 평소 잔병치레가 잦다면 면역력이 약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에 힘써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환절기를 비롯해 체온 저하, 스트레스, 운동 부족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남자와 여자를 불문하고 만성피로는 물론 감기, 대상포진, 비염, 편도선염, 폐렴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꾸준한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면역력 높이는 음식들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에 좋은 음식으로는 브로콜리, 토마토, 굴, 생강, 고등어, 등이 있다.

천연항생제로 불리고 있는 프로폴리스는 면역력 강화에 좋은 물질로 알려져 있다.  프로폴리스는 꽃이나 나무의 생장점을 보호하는 수지와 꿀벌들의 침, 분비물 등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물질로, 세균과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질병으로부터 체내를 보호하며, 면역력 깅화에 도움이 된다.

100종류가 넘는 플라노보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고 몸에 염증을 유발하는 효소를 절반으로 줄여준다. 프로폴리스에는 페네틸 에스터라는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뼈 조직의 건강을 유지하며 골밀도를 높여 다공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구강 내 호흡기감염, 치은염과 곰팡이균 감염에 효과적이라 입병 잡는 천연항생제로 불린다. 염증을 낫게 하고 붓기가 감소하는 항염 효과를 지녔다. 평소 구내염이 자주 발생하거나 치아 및 잇몸 건강이 좋지 않다면 프로폴리스를 꾸준히 섭취하거나 스프레이 타입의 프로폴리스를 입안에 도포해 주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전문가들은 “바쁜 현대인들이 균형잡힌 식단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은데 평소 부담 없이 자신의 면역력을 관리하고 싶다면 멀티비타민 등 면역력에 좋은 영양제와 같은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비타민 스페쉬 관계자는 "약국은 물론 해외 직구 등으로도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프로폴리스 영양제는 프로폴리스 앰플을 비롯해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 프로폴리스 츄어블, 알약 등 다양한 제형으로 출시되고 있다. 프로폴리스 영양제를 선택할 때는 클리닉, 약국 추천 순위도 중요하지만 하루권장량, 부작용, 원료 원산지 등을 모두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폴리스는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프로폴리스에는 다양한 꽃가루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벌꿀이나 벌 화분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서 섭취해야 한다. 체질에 따라서는 설사나 불면증 증상을 나타낼 수 있으며 임산부나 수유기 여성, 1살 이하의 어린 아이들도 섭취 전에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