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오복 ‘눈’ 건강… 눈 건조증 증상, 노화 걱정된다면 루테인 영양제 주목해야
신체 오복 ‘눈’ 건강… 눈 건조증 증상, 노화 걱정된다면 루테인 영양제 주목해야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0.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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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치아와 피부, 눈, 모발, 위를 일컬어 신체의 다섯가지 복이라고 불러왔다. 그 어느 하나를 으뜸으로 꼽거나 순위를 정하기는 어렵지만 ‘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속담이 있듯 눈은 신체의 오복중에서 절대 빠져서는 안되는 부위로 여겨지고 있다.

눈은 외부의 물체 크기와 형태, 빛, 밝기 등을 감지할 뿐 아니라 공간의 위치와 운동을 파악하게 해주는 무척 중요한 신체 기관이다. 눈이 나빠질 경우 다른 신체의 건강과는 무관하게 움직임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로인해 각종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삶의 질이 저하될 수 있다.

이처럼 중요한 눈이지만 남자와 여자를 막론하고 신체기관 중에서 가장 노화가 빨리 일어나는 곳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스마트폰 등의 휴대용 전자기기는 눈 노화를 촉진시키는 원인이 되는데 눈동자를 작은 화면에 고정시키고 집중하게 되면 눈의 피로가 쌓이고 눈이 건조해지며 활성산소가 다량으로 생성되기 때문이다.

안구클리닉 전문가들은 “20대와 30대의 경우 콘택트 렌즈로 인해 눈이 건조하기 쉬우며 컴퓨터 앞 업무시간이 많은 것 또한 눈 건조증 증상을 유발하는 이유가 된다”고 지적했으며 “40대부터는 노안이 시작될 수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검진을 받는게 좋다”고 설명한다.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의 전자기기를 사용했을 경우 3분 정도의 짬을 내어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해주는 것이 좋다. 안구운동을 통해 스트레스와 눈의 노화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며 눈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진 블루베리나 당근 등을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다.

전문가들은 “눈에 좋은 영양제를 챙기는 것 또한 눈 건강법에 도움이 된다. ‘루테인’ 성분은 눈의 기능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망막의 황반색소 밀도를 유지시켜줘 눈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루테인의 섭취가 필수적이라고 알려져 있다”고 전한다.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루테인 하루권장량은 6~20mg이지만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외부에서 공급을 받아야 한다. 특히 식습관이 불규칙하거나 영양적으로 균형 잡힌 식단을 섭취하지 못할 경우에는 루테인 영양제를 별도로 챙기는 것이 좋다.

종합비타민 스페쉬의 관계자는 “50대와 60대의 황반색소 밀도는 20대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루테인이 함유된 눈 영양제를 통해 이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며 “그밖에도 눈의 피로 회복을 위해 안구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주어야 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스페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