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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진주 레이싱걸 ‘서다니’

흑진주 레이싱걸 ‘서다니’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3.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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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레이싱걸중 ‘흑진주’로 불리우는 서다니(24).

레드라인팀 전속 레이싱걸로 활동하던 그녀가 이번에는 10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03 부산 모터쇼’에서 현대차의 월드 랠리카인 ‘베르나’ 레이싱걸로 무대를 옮겼다.

 

까무잡잡한 피부와 이목구비가 뚜렷한 서다니는 시원한 성격의 소유자로 175cm의 큰 키와 35-26-35의 서구적인 몸매를 갖췄다. 태권도 유단자이며 스노보드, 농구, 배구 등 못하는 운동이 없는 만능 스포츠 우먼이다.

 

특히 지난 2년간 일본 유학생활을 통해 일어 회화도 수준급으로 각종 모터쇼 통역도 도맡아 주위를 깜짝 놀라케 한다.

 

*서다니 팬까페(cafe.daum.net/racingSDN)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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