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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스 치어리더 민가현 치어리더계의 '다크호스'

블루밍스 치어리더 민가현 치어리더계의 '다크호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1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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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을 앞둔 용인삼성생명 블루밍스 치어리더 민가현 프로필이 홈페이지 업데이트 후 화제다.이번시즌부터 새롭게 합류한 치어리더 민가현 섹시한 얼굴과 커다란 눈. 오똑한 콧날 등 현실에는 없을 법한 외모를 자랑한다또한 큰키에서 비롯된 완벽한 8등신 비율 마네킹 몸매는 이번시즌 “다크호스”라는 애칭이 생길듯한 흠잡을 곳이 없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길쭉한 팔다리는 보는 사람에게 시원한 느낌을 준다.개막을 앞둔 여자프로농구계 민가현 치어리더가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은 벌써 기대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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