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위아자 나눔장터 2019`서 팝콘 나눔 행사
메가박스, `위아자 나눔장터 2019`서 팝콘 나눔 행사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0.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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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가 오는 20일 광화문 광장과 세종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의 나눔잔치 <위아자 나눔장터 2019>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와 JTBC가 후원하는 ‘위스타트운동’,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 등 세 가지 사회공헌활동 의 앞 글자를 딴 <위아자 나눔장터>는 2005년 중앙그룹이 창간 40주년을 기념해 나눔과 친환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개최한 자선 바자 행사로 올해 15회를 맞았다. 

메가박스는 고객들이 다양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인생극장으로서 영화관을 상징하는 매개체인 ’팝콘’ 나눔을 통해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위아자 행사에 동참하게 됐다. 

메가박스는 20일 오후 12시부터 16시 반까지 중앙그룹 체험존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팝콘을 무료 증정하며, 이와 더불어 대용량 포대에 담긴 대형 팝콘 100개를 개당 5천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대형 팝콘 판매로 조성된 기부금 전액은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국내 저소득층 아동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행사에는 명사기증품 판매존과 환경체험존, 그리고 포토존 등의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있으며, 방문객들은 메가박스 체험존에서 무료 팝콘도 받고 기증 물품 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메가박스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을 담는 인생극장으로서 사회 취약층을 돕는 훈훈한 감동을 나누고자 이번 2019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게 됐다”며, “온정을 가득 채운   대용량의 대형 팝콘과 물품을 구매하고 기부도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년간 위아자 판매 수익금은 총 18억7596만원으로, 전액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쓰였다. 올해 위아자 나눔장터는 서울 광화문광장과 세종로 일대, 부산 송상현광장에서 열린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메가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