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16일부로 상무 8명을 승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내실 강화를 통한 안정에 기반을 둔 인사로, 금호타이어의 핵심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시장 1위 유지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승진(8명)
▲상무 황호길, 문동석, 임완주, 김철기, 임용석, 윤형돈, 임병석, 김용훈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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