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의 엠버서더로 활동중인 켄달 제너가 롱샴의 새로운 핸드백과 함께 세련된 에슬레저 룩을 연출해 화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켄달 제너는 블랙 앤 화이트 룩에 같은 톤의 핸드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가 착용한 블랙 컬러의 핸드백은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롱샴의 라 보야줴스 제품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에 브랜드의 이니셜 모노그램 로고가 새겨져 유니크함을 더한다. 켄달 제너가 착용한 스타일 외에도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이나경 인턴기자 lnknk2@gpkorea.com, 사진=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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