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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강대표, 양동건어물 8종 판매…반찬부터 안주까지 모두 OK

깐깐한 강대표, 양동건어물 8종 판매…반찬부터 안주까지 모두 OK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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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커머스 기업 깐깐한 강대표가 간식부터 반찬, 안주까지 활용 가능한 건어물 브랜드 양동건어물의 제품 8종을 선보인다.

깐깐한 강대표가 판매하는 양동건어물 8종은 씹을수록 감칠맛이 일품인 제품으로, 질기지 않으며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다. 굽거나 튀길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어 섭취도 간편하다.

양동건어물은 총 8종으로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부드러운 조미오징어, 한 입에 먹기 좋은 동전구이포, 씹을수록 단맛이 배어 나오는 쥐포구이채, 먹기 좋게 얇은 두께로 만들어진 오징어소면, 빵처럼 결이 살아있는 페스츄리 오징어, 고소하고 담백한 장어를 담은 고급 영양간식 장어구이채, 고소하고 담백한 아귀구이채, 바삭한 식감에 콜라겐이 듬뿍 든 황태껍질부각이 그 구성이다. 용량은 각 50g이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품질의 건어물을 깔끔하게 소량 포장해 간식이나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으며, 주문 후 포장 진행으로 재고를 쌓아두고 판매하지 않아 신선한 것이 특징이다. 집에서 또는 캠핑·여행갈 때 간단한 간식은 물론 맥주 안주부터 반찬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강효경 대표는 “자사는 공정부터 포장재까지 고객 편의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한다. 특히 양동건어물은 정직한 제조과정을 거쳐 세심하게 고른 상품으로, 포장재도 직접 크기와 이미지에 맞게 디자인하고 구성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깐깐한 강대표(대표 강효경)는 전라남도생산자협회와 글로벌 셀링기업 새너스이노베이션과 함께 국내 우수 제품 2,500여 개 상품을 발굴해 소싱하고, 상품 리브랜딩 및 국내-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제품 소싱 과정에서 제품 특성을 파악하고 깐깐하게 현장을 점검한 후, 파급력과 효과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론칭되고 있어 실제 상품을 구매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새너스이노베이션에서 우수 제품으로 선정한 건어물 브랜드 ‘양동건어물’ 외 명품 수제 포크밸리 ‘전주 고궁 돼지갈비’, 남도 김치 ‘오늘 아침에 담근 캔김치’, 수제 조청 브랜드 ‘지수당’ 등 깐깐하게 선정한 다양한 제품들은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인 ‘그립(GRIP)’, ‘소스라이브’, 깐깐닷컴 공식몰과 네이버 스토어팜 ‘깐깐한 강대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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