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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에 왔다면?…‘동명카츠’, 전주 송천동 돈까스 맛집으로 입소문

‘맛의 고장’에 왔다면?…‘동명카츠’, 전주 송천동 돈까스 맛집으로 입소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19.10.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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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맛의 고장’으로 손꼽히는 전라북도 전주. 대표적인 명소인 한옥마을과 더불어 다양한 맛집 탐방이 가능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전주 비빔밥을 비롯해 콩나물국밥, 오모가리탕, 막걸리 등 다양한 음식 문화로 많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맛의 고장’ 전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다. 전주에서는 술집을 가더라도 맛집이라고 느낀다는 우스갯소리처럼 대부분의 식당에서 푸짐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맛집이 많기로 유명한 전주에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전주 돈까스 맛집이 있어 지역민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최근 전주 에코시티(송천동) 맛집으로 입소문 난 수제 돈까스 프랜차이즈 ‘동명카츠’ 전주 에코시티점에서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다양한 생 돈까스 메뉴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동명카츠 전주 에코시티점’은 당일 생산 제품을 당일 소진하는 시스템으로 매일 신선하고 깔끔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수제 등심돈까스부터 치즈돈까스, 카레돈까스, 안심돈까스, 고구마치즈돈까스, 생선커틀렛 등 모든 메뉴가 3천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한 돈까스를 맛 볼 수 있다. 여기에 주문 즉시 무료로 튀겨 주는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동명카츠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돈카츠소스, 매콤칠리소스, 타르타르소스, 생크림머스타드소스 등 다양한 소스들도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새우튀김, 고추송송고기말이, 고로케, 치킨텐더, 치즈볼, 롱치즈스틱, 샐러드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사이드메뉴가 함께 준비돼 있어 한 상 가득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오는 24일(목) 오픈을 앞두고 있는 동명카츠 전주 에코시티점은 전주시 덕진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안, 에코시티 KCC스위첸 아파트와 에코시티 데시앙2차아파트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이 곳은 수천여 세대가 입주 예정인 곳으로 중심상업지구,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급속도로 생겨나고 있어 신혼부부와 젊은 학부모ㆍ주부들, 학생들이 많은 발걸음을 하고 있으며, 전주 돈까스 맛집, 전주 송천동 맛집, 전주 에코시티 맛집 등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편, 동명카츠는 전국에 100여점이 운영되고 있으며, 10평형 내외의 소규모 매장에서 운영할 수 있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최근 경기도 수원, 고양, 용인, 성남, 부천, 화성, 안산, 광주, 광명, 양평, 여주, 과천, 파주 등 예비창업자의 창업 문의가 증가하면서 창업 가맹점에 대해 일정 금액의 왕새우튀김 또는 치킨텐더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내부 요리연구실에서 정기적으로 신메뉴 개발과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원, 상권 분석, 매장 운영 관리 등에 대해 무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전문 슈퍼바이저를 통해 품질관리 및 매장, 고객관리에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동명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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