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시승기] 제주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준 '푸조 508 GT'
[동영상 시승기] 제주여행을 더욱 빛나게 해준 '푸조 508 GT'
  • 지피코리아
  • 승인 2019.10.2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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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과 안전, 게다가 기름값까지 아껴주는 차를 찾으신다면 푸조 508 GT가 해답!"

이번 동영상 시승기는 제주도에서 선택한 2019년형 푸조 508GT 였다.

1997㏄ 싱글터보 BlueHDi 디젤엔진을 장착한 푸조 508 GT의 외관은 프레임 도어를 적용해 깔끔한 느낌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이전 모델에 비해서 35㎜ 이상 전고를 낮추고 전폭은 30㎜ 늘려서 '와이드 앤 로우' 비율을 만들었다. 주행 중 낮아진 전고는 코너링에서의 주행능력을 향상시켰다.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DRL)은 '사자의 송곳니'라는 별칭을 얻었다.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 바라볼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이렇듯 많은 부분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후 스치듯 한번 봤을 뿐인데 뇌리에 깊게 각인되면서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차다.

측면 라인은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이다. A필러에서 루프라인 그리고 C필러를 거쳐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라인에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와 역시 같은 유광 블랙으로 윤곽선에 디테일을 가미해 스포츠 세단으로 손색이 없었다.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2019년형 푸조 508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고 프랑스와 스페인과 함께 1차 출시국이 되어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제주여행에서 렌터카의 선정 기준은 4인 이하의 가족이 넉넉하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연비도 좋은 차였다. 미리 이동할 관광지의 거리를 환산해 보니 약 250㎞ 내외로 달릴 것으로 예상돼 영상에서 보듯이 정확히 2만원 어치 주유를 했다. 제주는 내륙보다는 다소 비싼 리터당 1480원이라 총 13.5리터가 주유됐다. 

연비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 그 중 상위 트림에 속하는 2019 푸조 508 GT의 연비는 어느 정도일지도 궁금했다. 특히 우리나라 환경부로부터 국제표준시험 방식 인증을 승인 받았는데 SCR과 DPF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90%까지 줄여주고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로까지 높여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미립자 필터 앞쪽에 설치된 SCR 시스템이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작동하도록 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제주여행의 마지막 날 제주시 오일시장 근처에 위치한 푸조시트로엥 렌터카에 반납하고 처음 차를 받았을때와 마지막 계기반에 찍힌 키로수를 비교해 보니 정확히 225㎞였다. 주유표시등 역시 다행히도 같은 위치여서 첫 날 주유한 리터로 나누니 16.6㎞/ℓ의 연비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날씨, 도로사정 등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공식연비로 나온 13.3㎞/ℓ보다는 훨씬 높은 연비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푸조 508 GT
푸조 508 GT

"안락함과 안전, 게다가 기름값까지 아껴주는 차를 찾으신다면 푸조 508 GT가 해답!"

이번 동영상 시승기는 제주도에서 선택한 2019년형 푸조 508GT 였다.

1997㏄ 싱글터보 BlueHDi 디젤엔진을 장착한 푸조 508 GT의 외관은 프레임 도어를 적용해 깔끔한 느낌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고 이전 모델에 비해서 35㎜ 이상 전고를 낮추고 전폭은 30㎜ 늘려서 '와이드 앤 로우' 비율을 만들었다. 주행 중 낮아진 전고는 코너링에서의 주행능력을 향상시켰다.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DRL)은 '사자의 송곳니'라는 별칭을 얻었다. 영상에서 보면 알겠지만 바라볼수록 묘한 매력에 빠져든다. 이렇듯 많은 부분 인상적인 디자인으로 출시 후 스치듯 한번 봤을 뿐인데 뇌리에 깊게 각인되면서 꼭 타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차다.

측면 라인은 후면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디자인이다. A필러에서 루프라인 그리고 C필러를 거쳐 트렁크까지 이어지는 쿠페 스타일의 측면 라인에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와 역시 같은 유광 블랙으로 윤곽선에 디테일을 가미해 스포츠 세단으로 손색이 없었다.

8년 만에 풀체인지 된 2019년형 푸조 508은 지난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였고 프랑스와 스페인과 함께 1차 출시국이 되어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제주여행에서 렌터카의 선정 기준은 4인 이하의 가족이 넉넉하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으며 연비도 좋은 차였다. 미리 이동할 관광지의 거리를 환산해 보니 약 250㎞ 내외로 달릴 것으로 예상돼 영상에서 보듯이 정확히 2만원 어치 주유를 했다. 제주는 내륙보다는 다소 비싼 리터당 1480원이라 총 13.5리터가 주유됐다. 

연비에 대해서는 누구나 인정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푸조. 그 중 상위 트림에 속하는 2019 푸조 508 GT의 연비는 어느 정도일지도 궁금했다. 특히 우리나라 환경부로부터 국제표준시험 방식 인증을 승인 받았는데 SCR과 DPF는 질소산화물 배출을 90%까지 줄여주고 미세한 입자 제거율을 99.9%로까지 높여주는 혁신적인 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미립자 필터 앞쪽에 설치된 SCR 시스템이 모든 주행 조건에서 작동하도록 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제주여행의 마지막 날 제주시 오일시장 근처에 위치한 푸조시트로엥 렌터카에 반납하고 처음 차를 받았을때와 마지막 계기반에 찍힌 키로수를 비교해 보니 정확히 225㎞였다. 주유표시등 역시 다행히도 같은 위치여서 첫 날 주유한 리터로 나누니 16.6㎞/ℓ의 연비를 얻을 수 있었다.

물론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나 날씨, 도로사정 등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공식연비로 나온 13.3㎞/ℓ보다는 훨씬 높은 연비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